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해봐요 내 맘 이제 껏 그대란 사람 놓지 말라고 하네요 역시 그대라면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왠지 낯설지 않았죠~~ 하지만 약속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~~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 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우~예~
내 눈을 보며 사랑을 말하죠 스쳐간 사랑이지만 이순간만은 너무 행복해요 마치 꿈을 꾼거 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우린 사랑했었다는걸~~ 나 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던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우~예~